"최초의 금속옷걸이, 최초의 치마걸이를 발명한 #마와 는 어떻게 탄생되었을까요?"

최초의 금속옷걸이, 최초의 치마걸이를 발명한 #마와 는 어떻게 탄생되었을까요?

바로 창립자이자 발명가 마틴바그너가 그 시작에 있습니다.

마와는 1948년 마틴 바그너 Martin Wagner 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MAWA라는 이름도 세계 2차 대전 후 Martin Wagner의 앞 글자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창업 당시의 마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주방 그레이터나 종이 재단기 등의 철제품을 만들었던 회사입니다.

철이라는 소재를 신뢰하고 있던 마틴 바그너는 옷걸이도 튼튼한 철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최초의 금속옷걸이를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1955년에는 최초의 스커트 행거를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하였고 바로 대히트 상품이 되었어요.

지금에 우리가 알고 있는 집게,클립형 옷걸이가 바로 마와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점! 

옷걸이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마와옷걸이 옷걸이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1948년 설립되어 내년이면 마와 창립 75주년을 맞이합니다.

전 세계 고객을 위해 7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이어온 마와옷걸이 앞으로도 고객의 모든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정교한 옷걸이로 찾아오겠습니다.